로바타니카이(구의동)
니혼슈는 와인트립님 협찬
아키 aki
추성훈 사케라고 출시된 아키. 일본에는 출시하지 않은 걸로 알고 있다. 준마이다이긴조급인 듯. 상쾌한 향과 깔끔한 뒷맛. 딱 한국인이 좋아할 것 같은 특징들을 가지고 있는 니혼슈. 퀄리티가 괜찮긴 한데, 가격을 듣고는 갸우뚱. 그 가격이면 대안이 많을 듯.
사실 양조장은 알려지지 않았는데 ‘이와테현의 300년이 넘은, 젤 오래된 양조장’이라는 보도자료가 있는 걸로 봐서 아주마미네 吾妻嶺酒造店 가 아닐까? 하는 짐작.